박*종
버클리, USC, UCLA, UCSD, 위스컨신 매디슨, UIUC, UT AUSTIN
혼자 타지에서 유학생활은 하다보면 학업적은 면에서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지금 공부하고 있는 과가 적성이 안 맞아서 다른 진로를 생각하고 있을 때 누군가에게 전문적인 조언과 체계적인 학업적 도움을 받는 것이야 말로 가장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베스트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경쌤의 많은 경험으로 인한 학교원서 작업과 편입과정을 위해 필요한 extra activities에 관한 정보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편입 경쟁률은 해마다 오르고 있고 앞으로 더 치열해 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베스트 프로그램을 듣고 열심히 성실히 노력 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James 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