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1년에 차은주 대표님과 서지호 과장님의 도움을 받아 조지아텍으로 편입한 학생입니다. 2024년 현재 졸업을 했지만, 이렇게 늦게나마 후기를 쓰는 이유는 저의 대학 시절을 되돌아보며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텍사스의 커뮤니티 컬리지에 다니다가 인터넷을 통해 차은주 대표님을 알게 되었고, 대표님의 직접적인 관심 덕분에 제가 편입하고 싶었던 조지아텍으로 편입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대학들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없었던 저에게 대표님께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 당시에는 마음이 조급해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했지만, 지금에 와서 돌아보면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분입니다.
저는 코로나 시기 가을 학기 편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대표님께서 여름 학기의 입학률이 가을 학기보다 높을 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여름 학기 지원을 권유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여름 학기 편입에 성공하여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었습니다. 만약 대표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조언을 귀담아듣지 않았다면, 저는 제가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편입한 지 1년이 지난 뒤, 학생 비자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발급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도움을 받고자 대표님께 문자를 드렸는데, 대표님과 과장님께서 학생 비자 신청과 인터뷰 등 모든 부분에 다시 한번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학생 비자를 다시 발급받는 데 아무런 문제 없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잘 몰랐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차은주 대표님과 서지호 과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많은 시간을 허비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조지아텍 외에도 많은 대학들의 합격 통지서를 받았지만, 제가 가고 싶었던 학교는 조지아텍이었기에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차은주 대표님과 서지호 과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후기를 보며 유학원을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을 믿고 상담을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유학원을 알아볼때 그랬던 것 같습니다^^)
끝으로, 차은주 대표님과 서지호 과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결과를 넘어 따뜻한 마음과 위로도 저에게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